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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대한민국 여성? 동료ok 결혼상대 no

대한민국 여성? 동료ok 결혼상대 no
한국여성들 자유라는 명분으로 성문란을 오히려 합리화 하는 행태가 계속되면 한국남자들은 지금보다 10배는더 바낄것임을 예언합니다.
그리고 여성에게 경제권을 마끼던 관행도 변해가고 있습니다. 한번 주변을 둘러 보세요 요세 젊은 부부들 옛날하고 벌써 달라져 있습니다. 자고로 이 시대의 불신의 시대 입니다.또한 이혼도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젊은 유학녀들의 성적자유라는 합리화로 성적 문란함을 씁쓸이 바라보는건 고리타분한 남자라서 일까요. 성을 아름답고 좋은것으로 보자고 말하며 단지 성적 문란함을 합리화 하지는 않으셧나요.
씁슬함을 느끼면서 본능적으로 경멸하는 마음이 과연 잘못된 것 일까요.
모든 외국인들이 딸의 성적문란함을 성적자유라고 관대하게 바라보던가요?
남자들 탓이라고 하지 마세요.
젊은 부부 2쌍중 1쌍은 남성이 경제권 쥐고 있습니다. 결국 한국여자들 경제권쥐고 흔드는 시대는 끝날날 멀지 않았습니다. 이미 우린 불신의 시대로 들어 왔으며 이런 시대는 과연 누가 만든것 일까요?
지금 한국의 젊은 남자들은 한국여자에 대한 불신이 80프로이상 입니다. 거희 마지못해 살고 있다는 예기죠. 심지어는 자신의 어머니는 안 그럴거야 라고 믿는 철썩 같은마음도 이젠 어머니 조차 믿지 못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니라고요? 그럴리 없다고요?
제 말 이 틀렸다고요?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할꺼라고요? 주변을 둘러 보세요.
독신 자가 외 증가 할까요. 단지 살기 빠듯해서요? 살기 힘든 60년대도 다들 잘만 결혼했습니다. 우리 부모 세대들은 자식들 3명 4명 가르치면서 사셧어요.
설마 여자분들 도 욕심 많아졌지만 남자들은 욕심이 안 많아졌을까요. 똑같은 겁니다.

단지 남자들은 시대가 변해 더욱 많은 욕심이 있지만 아직 남은 언제 꺼질지 모를 촛불같은 단란한 행복의 끝자락을 쥐고 있는 겁니다.
그정도로 강한 인내력으로 버티고 있는 겁니다. 불굴의 용기로 말이죠 그러나 점차 희망이 사라져가면서 사회 곳곳에서 많은 분노적 행동들이 표출되고 있는것이 작금의 한국사회에 가장들 입니다. 이 끈을 노아 버리면 한국사회에 여성분들 농담 아니라 정말 살기 힘들 겁니다.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에서 한번 가서 살아 보세요. 여자분들 정말 힘든 삶을 살아 갑니다.
더욱더 독신들이 증가할 것이며 더욱더 다민족 국가로 가게 됩니다. 다민족 국가는 여성이 만든 다는거 아시나요.?
수많은 사회학자들이 다민족 국가는 여성들이 만들어 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권리가 높아 질수록 다민족 국가가 된답니다. 결국 완전한 다민족 국가가 되면 남성들은 여성을 경쟁상대로 여기며 철저한 경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끝은 작금에 미국이랍니다. 미국의 여성 권위는 정말 높습니다. 정말 평등 합니다. 그러나 그만큼 경쟁에서 밀려나 어려움속에 살아가는 여성들은 정말 많습니다.
미국의 여성들은 스스로 남성과 경쟁에 나서며 당당히 승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승리한 몇프로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많은 사람들이 패배하여 더욱 많은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결국 지금의 대한민국의 여성은 직장에서 동료로써 가치는 있지만 결혼상대로는 가치가 없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과연 거짓이라고 부정할수 있을까요.
여성은 결혼 없는 사회을 원할지도 모르죠. 그녀는 날싫어해 라는 영화을 보면 아이만 원하고 결혼을 원하지 않는 여성들이 나옵니다. 섹스또한 자유롭게 그대 그때 원할때마다. 상대을 바꿔가면 할수 있는 그런 나라을 원하는 지도 모르겟습니다. 정말 개인의 자유가 최대한 존중 되는 사회죠. 이미 시대의 흐름을 받아드린 남성들도 많습니다. 대부분 독신이면서 그저 그녀들이 원하는 사회 아무하고 섹스하고 연애만 하는 삶 그리고 전혀 책임을 지지 않는 남성들 과연 남성들의 책임을 질만큼 그 하룻밤의 섹스는 남성에게 중요한 것 이었을까요? 한번에 섹스을 가치없게 만든건 누구일까요? 언제든지 쉽게 하룻밤 할수 있는 여성들이 넘쳐나고 온갖 퇴페업고가 넘쳐나고 결혼후에 바람피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세상 이런 세상에서 남성들은 무슨 책임감을 느낄까요?
서구의 여성들에게 남겨진 아이는 낙태가 되거나 국가에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녀들이 원하는 자유와 평등 자본주의 사회주의 인권 성적자유 이런것이 모두 유태인의 머리속에서 나온 산물임을 알까요. 지금도 믿고 있는 이 개념들 과연 이런 개념이 없던 사회에 살던 사람들은 불행했을까요?
완벽한 평등이란것이 과연 존재 할까요? 부자와 가난한자 정치인과 비 정치인 경찰과 시민 법과 감옥 우린 이러한 것들을 이제 항상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런 사회 공권력의 핵심은 불평등에서 시작하는 것 입니다.
과연 정말 신이 있다면 외 남성과 여성은 평등한 존재로 이땅에 보내지 안으셧을까요.
이런 예기을 하는 제가 마초이며 덜 성숙한 사람일까요. 우린 외 언제부터 우리의 입장이서로 다르며 우리의 생김새나 능력이나 권리등이 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부자들에게 신분상승의 기회을 박탈 당했다며 큰소리로 평등을 외칩니다. 하지만 수많은 경쟁에서 뒤쳐져 괴로워 하는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이 매몰차게 모른척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사회는 곧 여성에게도 해당되는 사회가 될것입니다. 외냐고요 지금 대한민국 여성들이 그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잘 알던 모르던 말이죠.
현재의 대한민국 여성 동료는 ok 결혼상대자는 no 입니다. 그리고 이건 현실이 되었습니다.

펌 링크 : http://bbs3.miznet.daum.net/griffin/do/miztalk/miztoc/love/lovetalk/read?bbsId=00001&articleId=1065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