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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YES24 베스트셀러 - (스티브 잡스)(닥치고 정치)(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중용, 인간의 맛)(뿌리 깊은 나무 1)(3무 경영)(아프니까 청춘이다)(도가니)(나는 꼼수다 뒷담화)(엄마 수업) YES24 베스트셀러 - (스티브 잡스)(닥치고 정치)(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중용, 인간의 맛)(뿌리 깊은 나무 1)(3무 경영)(아프니까 청춘이다)(도가니)(나는 꼼수다 뒷담화)(엄마 수업) 1, 스티브 잡스가 인정한 유일한 공식 전기 [도서]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저/안진환 역 | 민음사 22,500원(10%+10%) 원제 : Steve Jobs, the Exclusive Biography 2011년 10월 책 소개 : 10월 25일, 전 세계 동시 출간! 스티브 잡스가 인정한 유일한 공식 전기 그의 마지막 육성을 만난다 2011년 10월 5일. 애플의 공동 창업주이자 전 CEO, 21세기를 움직인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는 우리곁을 떠났다. 평생을 신비주의로 일관하던 그는 죽음을 앞두.. 더보기
하루코스 경복궁, 볼 거리도 참 많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민속박물관'의 전통악기소리 듣기(전화수화기) 오후 1시가 되서야 나왔던 경복궁. 볼 거리도 참 많습니다. 오전은 경복궁에서 오후는 민속박물관에서 보낸다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익히는데 충분합니다. 민속박물관 화장실의 세면대인데 '비누'가 있습니다. 돼지독감 일명 신종플루(Swine Flu H1N1)의 여파인데, 과연 저렇게 비누를 놓는 것이 과연 위생적인가요? 박물관 세면장에 '비누' 있는 곳은 아마도 한국 뿐일듯^^ 청와대 앞의 중국관광객. 배를 타고 군산으로 입항하였다고 합니다. 경복궁 경회루 앞에서 일본 고등학교 수학여행단. 밴쿠버에서도 일본 고교 수학여행단을 본 적이 있습니다. 경회루 앞의 태국관광객. 유난히 태국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세종대왕과 명성황후 인형이 만원 멀리 보이는.. 더보기
여대생 3명의 자취방 모습 여대생 3명의 자취방 모습 저와 제친구들 셋이서 자취를 하는데요 어느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집이 이상태 짐 없는곳은 길이에요 아무리 정리해도 그게그거 -_-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살 수 있을까요 ;;;; 더보기
바지 벗고 다니는 날 바지 벗고 다니는 날 더보기
시라소니 이후 ‘맨손싸움 1인자’ 조창조가 털어놓는 ‘주먹과 정치’ 시라소니 이후 ‘맨손싸움 1인자’ 조창조가 털어놓는 ‘주먹과 정치’ 2007년 11월 서울 남산의 하얏트호텔. 머리가 짧은 검은 양복의 사내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줄지어 늘어섰다. 곳곳에서 “형님 오셨습니까” 하는 인사말이 들렸다. 이윽고 “큰형님이 도착하셨다”는 외침과 함께 호텔 앞에 검은색 대형 세단이 도착했다. 한복을 입은 백발의 사내가 차에서 내리자 길 양옆에 도열한 청년들이 허리를 90도로 굽히고 인사했다. 주먹계에서 ‘큰형님’으로 통하는 조창조씨였다. 이날 조씨의 칠순잔치에 참석한 하객은 어림잡아 2000명. 대구가 낳은 걸출한 주먹인 조창조씨는 ‘싸움의 달인’ ‘실전(實戰)의 황제’로 불린다. ‘싸움 천재’ 시라소니(이성순) 이후 맨손싸움의 1인자로 ‘맞짱’에.. 더보기
대한민국 여성? 동료ok 결혼상대 no 대한민국 여성? 동료ok 결혼상대 no 한국여성들 자유라는 명분으로 성문란을 오히려 합리화 하는 행태가 계속되면 한국남자들은 지금보다 10배는더 바낄것임을 예언합니다. 그리고 여성에게 경제권을 마끼던 관행도 변해가고 있습니다. 한번 주변을 둘러 보세요 요세 젊은 부부들 옛날하고 벌써 달라져 있습니다. 자고로 이 시대의 불신의 시대 입니다.또한 이혼도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젊은 유학녀들의 성적자유라는 합리화로 성적 문란함을 씁쓸이 바라보는건 고리타분한 남자라서 일까요. 성을 아름답고 좋은것으로 보자고 말하며 단지 성적 문란함을 합리화 하지는 않으셧나요. 씁슬함을 느끼면서 본능적으로 경멸하는 마음이 과연 잘못된 것 일까요. 모든 외국인들이 딸의 성적문란함을 성적자유라고 관대하게 바라보던가요? 남자들 탓.. 더보기
진한스킨쉽하는 애들에게 한마디 했다가.. 진한스킨쉽하는 애들에게 한마디 했다가.. 제 나이 40대 중반입니다. 오늘 빵집에 커피마시러 갔다가 옆 테이블에 스무살도 채 안되어 보이는 커플이 서로 좋아 죽겠다고 난리를 치더니 급기야 여자애가 남자애 목덜미 껴 안고 남자애 목을 빨고 있더군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계속 눈치 줬지만 소용 없었고 결국 다른 사람 있는 곳이니 그만 자제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애가 눈 똑바로 뜨고 하는 말이 '초면에 왜 반말이야, 아줌마가 뭔데?' 이러면서 내가 반말 했으니 자기도 반말한다며 아예 대 놓고 욕하면서 반말 하더군요. 순간 괜히 듣지도 않을 애들에게 내가 에너지 낭비하고 있구나 싶었지만 그래도 아닌건 아니거다 싶어서 몇 마디 더 충고했습니다. 제가 그랬죠.. 니들하는 행동 존중받을 행동 아니고 몇번이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