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취리히, 명품 시계

스위스 취리히, 명품 시계
출처 : www.AmazingKorea.net 관광통역안내사와 세계여행

스위스 하면 생각나는 것. 첫째 시계다. 중국행 기내잡지에서 수많은 스위스 시계광고를 본 적이 있고, 홍콩 쳅락콕 국제공항과 대만 중정국제공항에서도 로렉스 시계광고를 본 적이 있다. 시계를 무척 좋아하는 중국사람들을 타켓으로 한 광고인데, 얼마나 많은 스위스 시계가 팔리고 있을까 생각해보면 입이 벌어진다.

세계의 시계산업을 주도하는 스위스. 스위스의 시계산업은 16세기 중엽 제네바에서 시작된 이래 세계적 명성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1970년대 후반 일본과 홍콩의 전자시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고, 이로 인해 스위스 시계산업은 위기를 겪게 되지만 끊임없는 디자인 개발과 신시장 개척으로 위기를 극복하여 현재 절반을 차지할 만큼 시계산업의 종주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7월말, 스위스 취리히에서 만난 시계의 명품

ROLEX

LONGINES

OMEGA

BVLGARI

Cartier

TISSOT

출처 : www.AmazingKorea.net 관광통역안내사와 세계여행